해외여행

해외 여행 추천순위 최고는

나미야할아버지 2020. 3. 6.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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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이라는 것은 그 어떤 것보다 가슴을 설레게 만드는데 한국과 다른 여행지에서 힐링을 시간을 보내면서 일년을 버티게 하는 원동력이 될수가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 어떤 것보다 해외여행을 기획하는 것이 중요하다.

해외여행지를 제대로 알아보지 않고 정하고 급하게 가게 되면 생각보다 다르기 때문에 매우 실망을 할수도 있고, 국내 여행지보다 못한 만족감을 가지게 될수도 있다. 그래서 정말 많은 정보를 가지고 여행을 떠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과연 해외여행 추천순위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암스테르담

아름다운 운하를 따라 1,500여 개의 운하로 구성된 해외 여행 추천지는 바로 암스테르담이다. 운하를 따라 자전거 도로가 구성이 잘 되어 있고, 자전거 렌털숍이 많아 저렴한 가격으로 자전거를 렌털하여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기 때문에 짧은 여행에도 좋지만 장기간 머무는 것도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다.

또한, 봄철이 되면 도시 곳곳 네덜란드의 대표 꽃인 튤립이 형형색색 피어나기 때문에 정말 아름답고 향기로운 도시의 매력을 느낄수가 있다. 공원이나 노천카페의 낭만적인 분위기 속 잠시 책을 읽거나 사색에 빠져보는 여유로운 여행을 즐기기에는 이보다 완벽한 도시가 또 있을까 싶다.

트빌리시 (조지아)

조지아는 다른 유럽과는 다르게 매우 저렴한 경비를 자랑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그리고 조지아의 교통의 중심지로 코카서스 3국인 아르메니아, 아제르바이잔을 비롯해 카즈베기, 메스티아, 바투미 등 조지아의 대표 명소까지 육로로 편리하게 다녀올 수 있기 때문에 조지아 여행에서 절대 빼놓을수가 없는 도시 중에 하나이다.

 

특히 트빌리시는 유럽과 러시아의 분위기가 공존하는 시내 투어를 반드시 하는것을 추천한다. 트빌리시의 랜드마크인 사메바 대성당, 조지아 어머니상, 평화의 다리를 천천히 둘러본 후, 케이블카를 타고 나리칼라 요새에 올라가 와인과 함께 야경을 감상한다면 완벽한 일정을 만들수가 있으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치앙마이

태국의 고산도시 치앙마이의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저렴한 물가 덕분에 의식주를 저렴하게 해결할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맛있는 태국 음식과 타이 마사지를 저렴하게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주말마다 열리는 다양한 마켓이 활성화되어 있어 태국 현지의 문화를 경험하기에도 매우 좋다.

 

또한, 달콤한 디저트와 맛있는 커피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 있는 카페들이 도시 곳곳에 있기 때문에 정말 짧은 일정으로는 치앙마이의 매력을 모두 알기란 불가능 하다는 것을 느낄수가 있다. 그래서 많은 이들이 치앙마이 한달살기 여행을 선택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또한 날짜만 잘 맞추면 한 달에 50만 원으로도 근사한 집을 빌릴 수 있으니 저렴하게 한 달 살기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

피지

피지는 남태평양의 휴양지로 신혼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작은 섬나라라고 한다. 최고의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으며 가장 깨끗한 빗방울을 볼수가 있는 곳을 유명하다. 무성한 정글과 자연 그대로의 해변, 다채로운 암초와 따듯한 바닷물로 자연 속에서 즐기는 휴양은 매우 인상적인 추억을 만들어준다.

이렇게 천혜의 자연환경을 자랑하는 피지는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라고 한다. 그래서 스노쿨링등의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가 발달해 있는 휴양지이다. 토착 문화에 아시아, 유럽 문화와 종교가 두루 섞인 피지 공화국의 현지인들은 매우 친절하고 유쾌한 곳이라 최고의 휴가를 즐길수가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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