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추천 해외 여행지 어디가 좋아?

나미야할아버지 2020. 3. 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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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의 여행이라고 한다며 바로 해외에서 한달 살기가 아닐까 싶다. 짧은 해외여행으로는 그 도시의 매력을 잘 알수가 없기도 하고, 한달이라는 시간동안 리프레쉬를 하여 앞으로의 1년을 더욱더 힘차게 살수가 있는 원동력이 되게 만든다.

하지만 이렇게 한달살기를 할때에는 여러가지 고려를 해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일단 너무 비싸지 않은 물가와 너무 춥지도 혹은 너무 덥지도 않은 적당한 기후를 가지고 있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과연 추천 해외여행 좋은곳은 어디가 있을까?

베를린

베를린은 현대 미술의 수도로 불릴 정도로 유럽뿐만 아니라 전 세계의 아티스트들이 모여있는 가볼만한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그 이유 중 하나는 파리, 런던과 비교하여 저렴한 집값뿐만 아니라 생필품이 다른 유럽 도시에 비해 저렴해 보다 저렴한 생활비로 예술 작업에만 집중할 수가 있다고 한다.

 

또한, 세계 3대 영화제인 베를린 영화제, 유럽 클래식을 대표하는 베를린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등 모든 문화의 중심지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예술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베를린에서의 저렴하게 한 달 살기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 이렇게 아름다운 베를린에서 유럽의 문화에 빠져보는 것은 어떨까?

발리

저렴한 물가와 여유로운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여행지라고 한다면 바로 발리를 들수가 있다. 천혜의 자연환경과 과거의 모습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는 문화재가 많아 자연 속 힐링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라서 그런지 리프레쉬를 하기에는 발리만한 곳이 없을듯 하다.

 

특히, 서핑을 즐기기에 최적의 바다와 파도가 있어, 전 세계 서핑 마니아들에게는 최고의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또한, 다양한 쿠킹 클래스에서 인도네시아 현지 음식 만드는 법을 배울 수 있으며, 현지인들과 함께하는 요가 클래스도 인기가 넘치니 다양한 체험을 즐기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발리를 추천한다.

부다페스트

한 달 살기 좋은 가볼만한 여행지인 부다페스트는 주요 관광지들이 도시 중심에 모두 모여 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하지 않고 걸어 다니며 아름다운 유럽의 야경을 즐기기 좋은 여행지라고 한다. 부다페스트는 특히 야경이 아름다운데 부다페스트의 야경은 절대 잊을수가 없는 감동을 전해준다고 한다.

 

또한 자국 화폐인 '포린트'를 사용하며 저렴한 물가 덕분에 외식비, 주거비가 매우 저렴한 장점이 있다는 점도 매력적인 부분이다. 특히 생필품을 마트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우 더욱 저렴하게 생활이 가능하니, 직접 요리를 즐기며 여유로운 한 달 살이 여행지로 최고라고 할수가 있다.

바르셀로나

천재 건축가인 가우디의 도시로 불리는 바르셀로나는 도시 곳곳 그의 작품들이 보존되고 있어, 매년 많은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좋은 추천 해외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아기자기한 매력들도 많이 있고, 가우디의 건축물 뿐만 아니라 다채로운 관광지들이 많기 때문에 더욱더 인기가 좋다.

특히 바르셀로나는 신선한 지중해 해산물과 과일, 육류를 통해 만든 맛있는 음식이 많고, 우리의 입맛에도 맞는 음식들이 많아 한 달 동안의 장기 여행을 즐기기에는 적당한 여행지라고 할수가 있다. 또한, 광활하게 펼쳐진 바르셀로네타 해변이 있으니, 일상을 피해 여유로운 여행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관광과 휴양을 모두 잡을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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