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신혼여행지 유럽 추천 순위

나미야할아버지 2019. 1.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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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은 일생에 한번뿐인 여행이라 그런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한다. 그래서 신혼여행은 부부 둘다 모두 만족하는 곳으로 가야지만 좋은 추억을 만들수가 있다고 생각을 한다.

신혼여행지라고 한다면 사실 럭셔리한 호텔과 따뜻한 휴양지가 기본이겠지만 좀 더 색다르고 더 다양한 체험을 원하는 허니문러들이 많이 있다. 그래서 오히려 평소에는 시간을 내서 가기 힘든 유럽을 허니문으로 택하는 추세하고 할수가 있다. 과연 신혼여행지 유럽 추천 순위 어디가 있을까?

그리스 _ 자킨토스 / 산토리니

국내에서 아직 방문객이 많지 않아 더 특별한 여행지로 버려진 배가 해안에 있어 이국적인 분위기를 물씬 뿜어내는  섬 자킨토스는 근래에 송송커플의 데이트 장소로 알려지면서 더욱더 인기를 끌고 있다. 아름다운 바다는 물론 우량이 적은 그리스에서 인생 화보를 남겨갈 그리스 아테네 +자킨토스는 허니문 여행지로 제격이다.

 

그리고 청량감 넘치는 지중해의 하얀 도시 산토리니는 그리스의 대표 휴양지이자 세계인들의 허니문 여행지로도 유명한 지중해의 보물이라고 할수 있다. 그리스의 수도 아테네에서 국내선으로 45분이면 이동이 가능 한 곳으로 그리스 신혼여행을 간다면 빠질 수 없는 로맨틱 여행지라고 할수가 있으니 유럽 허니문을 예정하고 있다면 한번 고려해볼만한 곳이라고 할수 있다.

몰타

덜 알려진 유럽여행지로는 몰타가 있다. 가장 작은 국가 중 하나로도 알려진 곳으로 유럽 국가 중 영어를 공용어로 쓰는 몇 안되는 국가 중에 하나이다. 지중해의 숨은 명소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근래 나만의 특별한 여행지를 생가하고 있는 젊은 층들 사이에서 매우 유명한 곳 중에 하나라고 한다.

 

그리고 영어 공용러 덕분에 소통이 좀 더 수월하여 여행하기 쉽고 저렴한데 맛까지 있는 와인과 해산물 요리와 사파이어 빛 바다가 기다리는 파라다이스라고 할수가 있다. 몰타섬에서는 가장 유명한 곳이 바로 발레타를 들수가 있는데, 유럽 최초의 계획도시로 16세기~19세기 사이에 지어졌던 당시 건물들이 그대로 남아 있다고 한다. 2980년에는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이 되었다고 한다. 이런 몰타섬에서 색다른 허니문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스위스

스위스 역시 유럽에서 매우 인기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하지만 따뜻한 휴양지 와는 별개로 스위스는 1년 내내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가 있기 때문에 겨울 스포츠인 스키를 4계절 내내 즐길수가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리고 차 통행이 금지된 쾌적한 청정 도시 체르마트에서 만나는 자연 그대로의 알프스는 언제 봐도 경이로운 모습을 자랑한다.

 

또한 아름다운 설경과 빙하수가 녹은 에메랄드빛 물빛을 만날 수 있는 물의 도시 루체른은 스위스에 왔다면 절대적으로 반드시 들려봐야 하는 곳 중에 하나이다. 스위스가 매력적인 부분은 자연과 고즈넉한 건축물들이 만들어주는 로맨틱한 분위기라고 할수가 있는데 이뿐만 아니라 스위스를 대표하는 퐁뒤나, 라클레트, 베르너 플라테나 뢰스티, 오블뢰등의 음식들을 즐길수도 있다.

스페인_ 그라나다 / 바르셀로나

최근 한 모 드라마에서 절찬 방영되고 있는 그라나다는 근래에 젊은 층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 도시 중에 하나이다. 영상미를  살려주는 아름다운 그라나다 궁전 이슬람 건축양식과 로만 양식이 뒤섞인 도시 전경이 매력적인 스페인 남부 도시 그라나다라고 할수가 있다. 특히 그라나다에는 알람브라 궁전이 있기 때문에 꼭 한번 들려보는 것이 좋다.

 

​바르셀로나에서 IN-OUT 일정을 잡을 경우 경로에 아름다운 해변 소도시인 무르시아에서 휴양을 즐기고 다시 바르셀로나로 이동하기에 용이하니 한 번뿐이 없는 허니문은 휴양, 관광 모두 즐길수가 있다. 바르셀로나는 가우디의 도시이자 스페인 축구의 성지로 볼거리가 매우 풍부하고 남자들도 매우 좋아하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이렇게 로맨틱한 도시와 해변에서 둘만의 추억 만들어 보는것은 어떨까?

이탈리아 _ 베니스 / 로마

낭만적인 운하도시 베니스와 가장 취항하는 항공사가 많아 원하는 항공편을 고르기 쉬운 유럽여행지 로마에서 시작해서 피렌체를 지나가기 좋은 여행지 베니스는 매우 인기좋은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물의 도시이자 곤돌라와 가면으로 유명한 베네치아는 118개의 섬과 200여개의 운하로 이루어져있다. 버스나 지하철 같은 지상교통수단이 없으며, 물 위로 다니는 곤돌라, 수상택시, 수상버스가 유명하다.

 

그리고 역사화 문화의 도시 로마에서 관광은 무엇보다 유럽 여행의 백미라고 할수가 있다. 로마는 2,50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이탈리아의 수도로 고대의 유물 유적이 워낙 많아 지하철이 발달되어있지 않다고 한다. 아름다운 운하와 달콤한 디저트들이 기다리는 베니스에서 만날 로맨틱한 여행을 만들수가 있다. 평소에 다녀오기에 엄두가 안 났다면 신혼여행을 핑계 삼아 다녀와 보는 것은 어떨까?

크로아티아

최근 젊은 신혼부부들의 워너비 신혼여행지라면 바로 크로아티아를 들수가 있다, 붉은 지붕이 끝없이 펼쳐지는 동유럽의 항구도시 두브로브니크와 보고도 못 믿을 물색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까지 정말 유럽의 여유와 지중해의 좋은 날씨가 만난 가장 최적의 여행지라고 할수가 있다. 그래서 유럽인들도 매우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는 곳이다.

유럽인들의 휴양도시들인 만큼 여유로운 분위기는 물론이고 북, 서유럽보다 저렴한 물가로 인해서 유럽여행을 가더라도 주머니 사정을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치안도 매우 안정적이라 그런지 야간에도 주요 도시에서 보행이 자유로울 정도이다. 허나 연 천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국가라고 하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이렇게 정말 다양한 매력적인 대세 여행지 크로아티아이니에서 로맨틱한 첫 가족여행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프랑스 _ 파리 / 론알프

알프스 하면 스위스만 생각을 하는 이들도 있지만 사실 유럽 여행지는 무궁무진하다. 프랑스에 좀 더 따뜻하고 좀 더 아늑한 알프스의 전경을 만날 수 있는 론 알프가 있다고 하니 가지 않을수가 없을듯 하다. 동유럽 소도시와는 또 다른 프랑스 소도시 감성과 하얀 만년설과 푸른 빙하수 호수가 아름다운 론알프 지방에서 둘만의 시간 즐길 수가 있다고 한다.

파리에서 차량으로 약 5시간 거리에 있는 곳으로 낭만의 도시 파리와 함께 만나 볼 수가 있다고 하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수가 있는 여행지라고 할수가 있다. 파리는 개선문, 노트르담 대성당, 베르사유 궁전 같은 대표 건축물 부터, 오르셰 미술관과 루브르 박물관 까지, 파리는 짧은 일정으로 둘러보기 힘들 정도의 많은 랜드마크들과 예술 작품들이 있다.특별한 평생 추억을 론알프 + 파리에서 만들어 보면 좋을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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