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남태평양

피지 자유여행 필수코스

나미야할아버지 2018. 12. 8.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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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에의 북동쪽에 위치한 세계에서 가장 해가 빨리뜨는 나라 피지는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 곳이다. 자연환경이 그대로 보존된 천혜의 섬으로 원주민이 반 이상 차지하고 있는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연중 따뜻한 날씨를 자랑하는 피지는 그중에서도 5~10경에 건기로 밤 낮으로는 살짝 선선한 바람으로 더 쾌적한 여행을 즐길수가 있다고 한다. 피지는 특히 아름다운 자연환경으로 힐링을 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그래서 그런지 허니문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다. 그렇다면 피지 자유여행 필수코스에는 어떤것들이 있을까?

해양스포츠 즐기기

신나는 해양스포츠를 빼고는 피지 여행을 논할 수 없을듯 하다. 시원한 바람을 타고 나라 오르는 카이트서핑부터 아찔한 젯스키 서핑 보트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피지만큼 좋은 곳은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가장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것이 좋다. 그 어느 곳보다 아름다운 피지의 해변에서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

 

스쿠버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꼭 한번은 가봐야 할 피지는 화려한 색감의 산호초 서식지가 있기로 유명하다.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 볼수가 없는 화려하고 아름다운 바다속을 볼수가 있다고 한다. 무엇보다 피지에서는 상어를 눈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샤크 다이빙을 체험 해 볼 수 있다고 하기 때문에 꼭 한번 체험해 봐야 하는 필수 코스이다.

피지 선셋

피지는 세계에서 가장 해가 빨리뜨는 나라 중에 하나이지만 선셋도 꼭 한번 감상을 해야 한다. 바다안개가 심하게 끼지 않는 피지 덕분에 시야 거리가 넓어 일몰과 일출이 아름답기로 유명하기 때문이다. 특히 일몰과 함께 로맨틱한 디너코스를 즐겨보는 것도 매우 좋다. 인생샷을 남기는 것은 당연하고 매우 로맨틱한 분위기이기 때문에 허니문 코스로는 꼭 들어가는 코스이다.

 

스카이다이빙

아름다운 피지의 자연경관을 하늘에서 만나 보고 느낄 수 있는 피지 100 배 즐기는 법이 있다면 바로 스카이 다이빙이 아닐까 싶다. 스카이다이빙은 푸른 바다와 청량한 열대 우림 위를 낙하하는 짜릿하고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고 한다. 다른 나라에서도 즐길수가 있지만 피지만의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기 더없이 좋다. 피지에서의 즐길거리로 딱이다.

시와이라우 동굴

바다 절벽 사이로 만들어진  에메랄드 빛 천연 동굴 시와이라우 동굴 역시 피지에서 빼놓을수가 없는 필수 코스 중에 하나이다. 영화 블루라군의 실제 촬영지로 많은 관광객들이 그 아름다움을 느끼로 오는 곳이라고 한다. 동굴에 들어가면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로 인해서 저절로 겸허해지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고 한다. 그렇기때문에 꼭 한번 들려보는 것이 좋다.

프라이벳 스파

신혼 여행지로도 워낙 유명한 피지이기 때문에 덕분에 각 리조트마다 고 퀄리티의 스페셜티 마사지를 자랑하고 있다고 한다. 열대나무 잎과 각종 허브 오일 등을 사용한 특별한 마사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겨보기에 더없이 좋다. 그리고 스파는 여독을 풀기에 이만한 것이 없기 때문에 꼭 한번 여행 코스로 집어 넣는것이 좋다.

'메케' 관람

폴리네시아계의 원주민들이 지켜온 전통 그대로의 춤사위와 노래를 만나 볼 수 있는 이색 경험이다. 오직 피지에서만 만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함은 배가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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