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설연휴 해외여행 추천 관광지 휴양지

여름휴가는 아직도 남이 남아있고, 하지만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면 이번에 돌아오는 설연휴를 놓쳐서는 안된다. 2019년 구정 연휴의 경우 월-수로, 주말을 포함하면 5일 동안 휴식을 취할 수 있어 멀리 떠나기에는 짧지만, 가까운 거리에 여행지라면 충분히 여행을 즐기기 매우 좋다고 할수가 있다.

연휴에는 정말 어딜가든 인산인해를 이루기 때문에 한국은 매우 부쩍이고, 어딜가나 가격도 비싼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해외는 한적한 경우들이 많기 때문에 설연휴 해외여행 추천지를 알아보는 이들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과연 2019 설연휴 해외여행 추천 어디가 좋을까?

다낭

연휴 기간 동안 관광보다는 휴양에 초점을 맞추고 싶다면, 다낭으로 떠나보는 것이 좋다. 다낭은 직항으로 약 5시간의 비행이면 도착할 수 있는 휴양지이며, 천혜의 자연환경과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를 즐기며 휴양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정말 호불호가 거의 없는 여행지라고 할수가 있다.

 

또한 쌀국수를 시작으로 반쎄오, 완탄, 사이공 맥주, 커피 등 먹거리가 가득하여 먹방 여행을 즐기기 좋고, 다낭 대성당과 바나힐의 골든 브릿지, 라벤더 가든, 신화의 정원 등 예쁜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다양한 명소도 보유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쇼핑과 마사지, 해안가에 위치한 고급리조트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어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나기 좋으니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

대만

대만은 다양한 매력의 소도시를 보유하고 있으며, 직항으로 약 2시간 30분에서 최대 3시간의 짧은 비행거리로 연휴 기간을 이용하여 여행을 떠나기 좋은 곳이다. 그래서 밤도깨비 여행지로도 손색이 없기 때문에 제사를 지내고도 갈수가 있기 때문에 매우 좋은 여행지가 아닐까 싶다. 먼저 대만의 수도인 타이베이는 중국과 일본의 문화가 융합된 매력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애니메이션의 배경으로 된 지우펀, 101빌딩 등 다양한 관광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여행하기 좋다.

 

또한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는 타이둥, 이국적인 기차역 풍경과 대만 옛 건축물이 가장 잘 보존된 루강과 장화, 대만 최고의 절경인 타이루거 협곡을 만날 수 있는 화롄 등 다양한 매력의 소도시들도 있는 곳이 대만이다. 그래서 자신의 스타일에 맞는 여행지를 선택하여 즐거운 연휴를 보내기에는 더없이 좋은 곳이 아닐까 싶다.

하와이

하와이는 크게 6개의 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섬마다 개성 있고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바다에서 즐기는 다양한 액티비티로 신혼여행은 물론 남녀노소 모두에게 사랑받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특히 가족 여행이라면 아이들은 높은 파도와 아름다운 해변에서 서핑 및 해수욕을 즐기고, 어른들은 바닷소리를 들으며 여유로운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하와이에는 휴양을 위한 호텔들이 즐비하여 호텔 내 시설에서 호캉스를 즐기기에도 매우 좋기 때문에 가족 모두가 만족하는 여행을 떠날수가 있다. 비행시간의 경우 약 8시간으로 비교적 긴 거리이지만, 아침에 출발하는 항공편이 많아 일정을 꽉 채워 즐길 수 있으니 참고하여 하와이로 여행을 떠나보는 것도 매우 좋을듯 하다.

괌

1년 내내 따스한 날씨와 아름다운 자연을 보유하고 있어 휴양여행을 떠나기 좋은 괌은 가족여행지로 이보다 좋은 곳은 없다고 생각을 한다. 약 4시간 20분의 비행거리로 도착할 수 있는 괌에는 자연과 어우러진 관광명소들이 해안가를 따라 위치하고 있어 주로 렌터카를 이용한 드라이브 여행을 즐기기 좋기 때문에 자유여행을 떠나는 이들이 대부분이다.

드라이브 여행 시 '투몬 베이 - 사랑의 절벽 - 리티디안 비치'에서 여유로운 휴식과 액티비티를 즐길 수 있는 북부 코스와 '스페인 광장 - 세티만 전망대 - 이나리안 자연 수영장'으로 해안도로를 따라 이어져 비교적 짧은 코스인 남부 코스가 대표적이라고 할수 있다. 또한 드라이브 외에도 섬 전체가 면세지역으로 이루어져 있어 원하는 브랜드와 쇼핑센터 위치 등 미리 알아보고 저렴한 가격으로 쇼핑까지 놓치지 않는것이 좋으니 여행에 참고하면 좋을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