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동남아

베트남 전압 코드 전기 정리

나미야할아버지 2018. 5. 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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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필수품이라고 생각을 한다면 아무래도 핸드폰 충전기가 아닐까 싶다. 핸드폰 없이는 절대 어디가지 않을 만큼 핸드폰은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을 하는데, 핸드폰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충전기가 필요하다. 그래서 여행을 갈시에도 핸드폰 충전기는 반드시 가지고 가야 하는 필수품이다.

이런 충전기는 대부분 챙겨가지고 가지만 전압이 다른 경우에는 다른 제품인 일명 돼지코를 가지고 가야지만 여행이 편리하게 된다. 혹시라도 외구에 나갔는데 핸드폰 충전을 할수가 없는 상태라고 한다면 정말 곤란한 일들이 펼쳐지게 되기 때문에 신경써서 가지고 가는 것이 좋다.

 

베트남은 근래 한국인들에게 매우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인데 베트남 전압은 대부분 220V를 사용한다고 되어 있기는 하지만, 리 나라의 제품이 모두 가능한것은 아니라고 한다. 물론 대부분의 한국에서 사용중인 전자제품은 다른 도구 없이 그냥 사용이 가능하긴 하지만 전기콘센트의 모양이 한국과 약간 다르기 때문에 처음 여행을 갈시 당황할수도 있다.

하지만 모양은 다르게 생겼지만 일명 돼지코를 사용하지 않아도 바로 사용은 가능하기 때문에 너무 놀라지 않는것이 좋다. 새롭게 지어진 호텔이나 리조트는 멀티 콘센트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돼지코가 따로 필요하거나 하지는 않고, 그냥 바로 꼽아서 사용이 가능하다.
보통 베트남의 전기콘센트는 위의 사진처럼 되어 있는 모양으로 110V~220V 전압이 모두 사용이 가능하다.

 

다만 한국과 다른점이라면 한국은 220v 60hz를 사용을 하지만 베트남은 220v 50hz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최근에 출시가 되고 있는 신제품들은 100~240V를 사용하고 있는데 이는 50~60Hz을 지원을 하고 있어서 사용시에 별다른 문제가 있거나 하지는 않는다. 반대로 사용전압이 220v 60hz 만 사용이 가능하다면 사용을 하기에는 좀 무리가 있을드 하다. 그렇기때문에 전자기기를 사용전에 뒷면 사양을 잘 살펴보고 전기콘센트를 사용하는 것이 안전하게 전자기기를 사용할수가 있는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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