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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판 3

사이판 자유여행 가봐야 할곳

날씨가 점점더 더워지는 것을 느끼게 되는것 같다. 이런 더운 날에는 휴양지로 떠나고 싶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데 그 중에서도 푸른 하늘과 끝없는 에메랄드 컬러의 바다가 펼쳐지는 파라다이스 같은 곳, 바로 북마리아나제도를 대표하는 작은 섬 사이판은 누구나 한 번쯤 가보고 싶어 하는 매력적인 여행지다. 비행시간도 4시간 반 정도로 길지 않고, LCC 운항도 많아지면서 좀 더 쉽게 사이판을 즐길 수 있게 되었으니 이번 휴가는 사이판 자유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가족여행으로도 친구들끼리도 혼자 힐링하기도 좋은 휴양지 사이판 자유여행 가봐야 할 곳들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마나가하 섬 사이판에서 꼭 가야 할 곳으로 꼽히는 명소는 마나가하 섬이다. 사이판 섬 자체가 그리 크지 않은 섬이라 볼 수 있지만 북서쪽에..

사이판 여행 추천 이유 대표관광지

사이판은 정말 아름다운 섬이라고 해도 과언인 아니다. 개인적으로 괌보다 더욱더 낫다고 생각을 하는 여행지이다. 온통 파란색으로 뒤덮은 사이판을 보고 있노라면 이곳이 낙원인가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듯 하다. 다양한 해양 액티비티와 저렴한 쇼핑 비행시간에 비해 저렴한 항공권이 많아 지금 가기 딱 좋은 사이판 여행 추천 대표 관광지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까 하다. 마나가하 섬 마나가하섬은 사이판을 대표하는 곳으로 스노클링, 페서세일링 다이빙 등 아름다운 에메랄드빛 바다를 마음껏 즐기는 해양 스포츠를 즐기기 좋은 곳이다. 사이판 본섬에서 배를 타고 떠나는 순간부터 속이 훤이 보이는 아름다운 태평양의 물색을 만날 수 있어 더 매력적인 코스이기 때문에 사이판에 놀러왔다면 한번은 꼭 들려야 하는 곳이다. 마나가하 섬은 ..

사이판 여행시 준비물 총정리

사이판은 괌의 북쪽 끝에서 대략적으로 200km 북쪽에 위치해 있는 섬이다. 한국에선 직항이 잘 연결되어 있어서 한국인들이 쉽게 갈수가 있는 휴양지 중에 하나이다. 사이판은 강수량이 제법 높은 편에 속하는데 강수량만 보자면 연간 2,000 ~ 2,500mm로서 세계 평균치인 973mm는 물론, 대한민국 연간 강수량인 1,270mm보다도 많다고 한다. 사이판의 우기는 7월~10월이고, 건기는 11월~6월에 해당된다. 하지만 열대성 스콜로 짧으면 몇분안에 끝나고, 길어야 한시간채 안되는 시간에 소나기가 오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일년내내 여행을 하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다. 스콜성 소나기이기 때문에 많은 이들이 우산을 쓰거나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사이판의 연중 평균 기온의 변화가 약 1-2℃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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