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해외 여행지 순위 2018년은?

나미야할아버지 2018. 3.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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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을 간다는 것은 정말 가슴 설레임을 가득 담고 있는것 같다. 하지만 어떤 해외여행지를 가야 할지 곰니이 되기도 한다.
그래서 오늘은 2018년 주목해야 하는 해외여행지 순위에 대해서 알아볼까 하다. 올해는 어떤 여행지를 선택을 해야 할지, 한번 알아볼까 하다.

나만의 여행지를 찾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어디가 사람들이 많이 가고, 어디가 좋고 이런것은 개인차가 있기 때문에 충분히 달라질수가 있다. 그래서 나만의 여행지를 찾는것에 대해서 매우 큰 기쁨을 누렸었기 때문에 오늘도 나만의 여행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볼까 하다.

 

신혼여행지를 알아볼때에도 많은 이들이 잘 찾지 않는곳을 알아보았었고, 그래서 인도네시아의 롬복을 고르기도 했다. 물론 지금은 윤식당을 촬영하여 제법 유명해진 곳이지만 당시에는 발리는 알아도 롬복은 거의 아는 사람들은 없었으니 어느정도 성공한 초이스가 아닌가 싶다.

사이판

사이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그리고 역시 2018년도에도 핫한 여행지 중에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사이판의 주요 수입원이 관광일정도로 사이판은 관광산업이 매우 발달한 곳인데 바다와 정글이 인상적인 곳이다. 매우 아름다운 바다와 주변 산호초로 인해서 해양 스포츠를 즐기러 오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사이판은 우리나라도 90년대 중, 후반 무렵에는 괌과 함께 사이판이 인기 휴양지였으며 특히 신혼여행객이 특히 많이 찾았는데 지금은 예전보다는 관광객이 줄었으나 아직도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 찾고 있는 곳이 바로 사이판이라고 할수 있다.

말레이시아

말레이시아는 최근에 해외여행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데 근래에는 코타키나발루가 뜨고 있는 추세이다. 개인적으로는 정말 가보고 싶은 곳이 있었다면 바로 말레이시아의 랑카위인데 랑카위는 해양관광섬으로 아직 중국인과 많은 관광객들의 손이 타지 않았기 때문에 매우 깨끗한 자연환경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대한민국에서의 직항은 없는 관계로,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 등을 거쳐야만 한다는 것이 단점이지만 그래서 더욱더 랑카위에 끌리는 것일수도 있다. 그만큼 한국인의 손이 잘 타지않은 그런 해외여행지라는 것이 되지 않을까 싶다.

체코

체코하면 가장 먼저 생각이 나는 곳이 바로 프라하라고 할수 있는데 프라하는 옛 역사를 간직한 건축물과 문화유산이 많고 서유럽에서 가깝기 때문에, 동유럽(옛 공산권) 지역에선 가장 붐비는 문화 관광도시 중 하나에 속한다.

프라하 성, 천문시계, 바츨라프 광장, 구 시가지 광장, 얀 후스 동상, 시민회관, 국립 중앙 박물관, 스트라호프 수도원등등 다양한 관광지가 존재하는 곳으로 유럽 느낌을 물씬 느낄수가 있는 곳이다.

필리핀

역시 정말 사랑을 받고 있는 해외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몇일전에 보라카이를 일시적으로 폐쇠한다라는 당국의 발표가 있었는데 환경오염이 심각하여 이와 같은 결정을 내릴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필리핀에서 사랑을 받고 있는 여행지로는 수빅, 보라이카이, 보홀, 세부 등이 있었는데 지금은 보라카이는 갈수 없는 나라이고, 근래에는 보홀이 매우 뜨고 있는 여행지로  건기와 우기가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지 일년내내 여행을 하기 매우 좋은 곳이다.

샌프란시스코

기후 좋고 따뜻한 캘리포니아뿐만 아니라 미국 전체에서도 살기 좋은 도시로 손꼽히는 소문난 도시로 유명하다. 날씨 자체는 캘리포니아답지 않게 여름철에도 좀 서늘하다는 느낌을 주는 곳으로 그래서 관광을 하기 매우 좋다고 한다.

지중해성 기후로 여름은 비가 적고 서늘하고, 겨울은 비가 많고 따뜻하다. 그리고 비교적 치안도 안전하기 때문에 배낭여행을 하기에도 적절한 도시라고 하니 대학생들에게도 매우 인기가 있는 나라라고 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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