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날씨가 매우 쌀쌀하기 때문에 더운 나라의 휴양이 떠오르는 날씨이다. 2월은 봄을 맞이하는 달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직 쌀쌀하기 때문에 휴양으로 더운 나라를 선택하기 좋다. 그래서 오늘은 지금 떠나면 좋을 해외여행지를 한번 선정해 보았으니 참고하여 해외여행을 신중히 결정하는 것도 좋을듯 하다. 그렇다면 2월 해외여행 추천 어디가 좋을까? 괌 괌은 가까운 미주 휴양지로, 연중 내내 관광객이 붐비는 리조트 천국으로 불리는 곳이다. 11월에서 5월 사이의 괌은 건기로, 비가 적고 쾌적한 날씨로 인해서 여행을 하기 좋다. 한국과의 시차는 1시간 정도이며, 비행시간도 약 4시간으로 길지 않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하는 첫 여행지로도 매우 적합한 곳이다. 팔라우 팔라우는 고온 다습한 열대성 기후에 속한 여행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