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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한 해외여행지 1

여름에 시원한 해외여행지 추천

요즘에 아직도 무더운 여름이 계속되고 있는데 앞으로 여름이 더욱더 길어진다고 한다. 그래서 늦게까지 여름 휴가를 가도 될듯 하다. 우리 집도 9월에 여름 휴가를 갈 생각을 하고 있다. 요즘에 연일 35도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염에 녹초가 되고, 밤에는 열대야에 시달리며 몇 번씩 잠을 깨곤 하는데 이럴때에는 정말 시원한 해외여행지를 선택해서 휴가를 떠나는 것도 매우 좋다. 그렇다면 과연 여름에 시원한 해외여행지는 어디가 있을까? 일본 홋카이도 일본 도쿄·오사카에서는 서울보다 더 덥고 습한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지만 최북단 홋카이도는 완전히 다른 기온을 자랑한다. 한여름에도 최고기온이 30도를 넘지 않고 아침저녁으론 20도 정도로 선선한 날씨를 자랑한다. 1년 내내 눈이 녹지 않는 설산도 감상할 수 있다..

해외여행 2018.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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