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드라마가 어느새 공중파 드라마의 아성을 넘고 있는 와중에 기대작 하나가 또 하나 방영을 앞두고 있다. 케이블 드라마라고 하면 근래에는 tvN과 OCN 그리고 jtbc가 강세라고 할수가 있지만, 근래에 MBN과 Dramax 오리지널에서 준비하고 있는 작품이 확연하게 눈에 띈다. 바로 드라마 마성의 기쁨이라는 작품이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 줄거리 같은 경우는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앓는 남자와 누명을 쓰고 나락으로 떨어진 탑스타의 황당하지만 설레고, 낯설지만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 라고 알려져 있다. 일단 주인공 두명이 드라마 터널에서 화제를 모았던 최진혁과 풀 뜯어 먹는소리에서 시선강탈을 했던 송하윤이 주연을 맡았다.

 

일단 눈에 띄는 것이 바로 신데렐라 기억장애인데 이는 사물을 기억하거나 과거의 경험을 생각해 내는 일이 어렵거나 아주 불가능한 상태를 뜻한다. 새로운 경험을 기억할 수 없는 기억장애는 뇌의 기질적 장애에 의한 치매, 코르사코프병, 건망증, 억압 등으로 인해 생긴다고 한다.

드라마 마성의 기쁨은 총 16부작으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2018년 9월 5일 오후 11시에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실 많은 드라마에서 알츠하이머에 대해서 이야기를 다룬적이 있지만 신데렐라 기억장애는 처음 다루는 것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기대를 하고 있는 작품 중에 하나이다.

 

주요인물

공마성 (최진혁)
주기쁨 (송하윤)
성기준 (이호원)
이하임 (이주연)

그 외 인물

주만식 (오광록)
공진양 (전수경)
윤 박사 (김민상)

공마성 (최진혁) 34세

#선우그룹_후계자 #선우병원_뇌신경센터_센터장

"자고 일어나면 어제의 기억이 사라진다"

선우그룹 후계자 서열 1순위.
다섯 살 때 부모님이 사고로 돌아가셔서 4명의 고모들 손에 자랐다.
어릴 때부터 총명하고 명석하여 초등학교 2학년 때 해외로 유학을 떠나 세계 뇌신경분야 최고 권위자로 성장한다.

 

까칠함과 따뜻함, 그 사이.

그의 원래 성격은 스마트하고 온화하지만 3년 전 그 사고 이후 성격이 변하게 된다.
사고 이후 신데렐라 기억장애를 가지게 되면서 거칠지만 변덕스럽고 까칠한..
하지만 본래 성격처럼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인물이다.

주기쁨 (송하윤) 30세

#한물간_탑_가수 #생활밀착형_알바녀

"혜성처럼 나타난 국민 첫사랑?
주홍글씨 콕! 박힌 100만 안티 연예인"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일하는 100만 안티 연예인.
신이 내린 몸매와 천상의 목소리로 혜성처럼 나타나 국민 첫사랑으로 등극한다.
그러나 3년 전 끔찍한 사건에 연루되면서 한방에 훅 가버린 한물간 탑 가수다.
하지만 국민 첫사랑 타이틀이 아닌 100만 안티라는 타이틀로 뜻하지 않게 다시 연예계 생활을 시작한다.

 

감춰왔던 내면을 드러내다.

3년 전..자신과의 약속을 지키지 않았던 남자,
공마성을 다시 만나면서 그녀의 지옥같던 생활이 변하고 있다…

성기준 (이호원) 31세

#선우호텔_후계자 #다이아몬드_수저

"후계자의 목표는 한류스타?
뭐가 문젠데? 다 사버려!"

마성의 사촌동생이자 선우그룹 후계자 서열 2위.
경영보단 한류스타가 인생 최종목표다.
배우 데뷔 5년차지만 대표작 하나 없고 드라마 찍을 때 마다 제작비를 갖다 바치고 겨우 단역 하나 따내는 호구.
남들이 보기엔 익살스럽고 요란스럽지만...본성은 선한 바보다.

본성을 닮은 듯한 순애보.

마성과 어릴 때부터 비교당하며 자라 질투와 동경이 늘 함께 한다.
하지만 첫사랑 주기쁨과 붙어있는 형을 보게 되고 처음으로 형에게 진심섞인 질투심을 느낀다.
주위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첫사랑 주기쁨의 재기를 적극적으로 돕는 인물이다.

이하임 (이주연) 34세

#현직_탑_여배우 #부잣집_외동딸 #성형미인

"여배우가 서른이 넘으면
차기작은... 결혼입니다"

제국엔터 소속 여배우.
중견기업인 승강기 제조업체 ‘오름’ 외동딸로 오냐오냐 자라 버르장머리가 없다.
나름 상류층 집안이라 자부하지만 정작 상류층 세계에서는 ‘노동자 집안’이라며 껴주지 않는다.
오랜 무명 생활에 이를 악물고 버텨오다 3년전 사건으로 인해 기쁨이 훅- 가는 바람에 대신 맡은 드라마가 빵 터지면서 국민 여배우 자리에 올랐다.

어긋나는 인연 속에 피어나는 사랑.

그녀는 배우로서 성공과 신분상승을 꿈꾸던 중, 초등학교 시절 영재교육을 받기 위해 해외로 떠난 선우그룹 아들인 동창 공마성과 마주한다.
하지만 거머리처럼 따라붙는 성기준 때문에 마성과의 인연은 자꾸만 어긋난다.
단역 배우 주제에 탑스타에게 들이대는 통에 어이없고 자신에게 관심을 보이는 기준을 호구로 아는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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