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세계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여행지 중에 하나이다. 관광과 휴양을 모두 잡을수가 있기 때문에 사실 남녀노소 호불호가 거의 없는 여행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더군다나 스노클링, 스쿠버다이빙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 다채로운 먹거리와 색다른 밤 문화를 즐길 수 있수가 있다는 점도 매우 매력적인 부분이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올해의 마지막을 장식을 하기에 가장 좋은 여행지라고 생각이 드는데, 호불호가 거의 없기 때문에 가족여행지로도 손색이 없다. 또한, 11월 ~ 2월은 푸켓의 건기 시즌으로, 여행하기 가장 좋을 때에 속한다는 점이다. 그렇다면 푸켓 여행 즐기기 과연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빠통 비치 (Patong Beach) 여행자가 모여드는 번화가와 가까운 '빠통 비치'는 푸켓에서 ..
